매사에 정확하고 똑 떨어지는 것만 말하고 행하는 타입입니다. 공적인 면에서는 논리적이고 융통성도 좋지만 사적인 일에는 분별과 판단이 서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타입이 인생의 교본으로 삼는 것은 사회적 질서와 인간의 도리, 인정 같은 것들입니다. 그 이외의 일에는 얽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취미나 오락에 흥을 내는 것은 게으름뱅이들이나 하는 짓이라 생각하고 성적인 탐닉은 변태행위로 받아들입니다. 때문에 결혼도 자손을 남기거나 사회에서의 활약을 위해 안정을 찾는 행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현대인으로서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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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인, 배우자: 상대방의 외도가 원인이 되어 파국을 맞을 염려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너무나 답답하기 때문에 오히려 당신이 외도를 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거래처(고객): 빈틈없고 정확하게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 지각이나 딴 짓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사생활이라고 생각해서 방심하고 있으면 엉뚱한 것에까지 근무평가가 매겨질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일 이외에는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사에 정의감이 강하기 때문에 퇴근 후 술자리에서까지 감시를 받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