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생각을 자기 것으로 포장해 선전하며 히틀러 식의 논리를 펼치는 타입입니다. 다만 자기 자신의 이성이나 지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그 가면도 금세 벗겨져 버릴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몸을 피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되겠죠. 주위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날 경우, 그 사람이 처해있는 입장이나 전후 사정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가장 엄격한 시각으로만
상대방을 질책하려고 듭니다. 타인은 물론 가족에게까지 조금의 나태함도 허락하지 않으면서, 정작 자신의 유흥은 이런 저런
구실을 붙여 정당화 합리화해 버리는 타입입니다. 그런 식의 행동을 반복하니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결국에는 고립무원의 인생을 보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타입입니다. 그러나 무슨 일에든 심사숙고하고 섣불리 말하지 않으며
상대의 반응을 살펴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기른다면 인생의 방향도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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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인, 배우자: 인내할 줄 아는 소질이 없으면 제대로 사귀기도 어려운 상대입니다. 결코 냉담한 타입은 아니지만
지성이 부족하여 제대로 된 논리를 세우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난점입니다.
거래처(고객): 이상한 논리를 내세워 일을 도중에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항상 몸을 피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한 상대.
상사: 이런 상관은 세상에 흔한 타입으로 끝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정론도 통하지 않고 고개를 숙여주면 머리 꼭대기까지
기어오르는 사람입니다. 어쩔 도리가 없는 곤란한 인물이죠.
동료, 부하직원: 산새가 울 듯 잠시 동안 시끄럽게 굴도록 내버려두고 천천히 대책을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 사이에
울다 지칠지도 모르고 누군가의 허수아비에게 쫓겨 날아갈지도 모르니까요.